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자연치료
질병과치유 2015. 6. 15. 14:37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은 60세넘어가면 가장 흔히 생기는 질병이지만, 40~50대에도 심심치 않게 발병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암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굉장히 멍청한소리입니다.
모든 암의 근원은 매우 작은 염증에서 시작합니다. 매우 젊었을 때는 웬만한 염증이 생겨도 면역시스템에서 자체 치료를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25세가 넘어가면) 점차 그 기능이 약해진다고 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또한 예외는 아니지요. 전립선에 작은 염증이 생겼는데 제 때 치료가 되지 않으니 그것이 부어서 비대증이 생기는 것이고, 염증이 수십년 지속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고요.
우측 그림은 전립선비대증의 발전과정입니다.
요도가 점점 좁아지면서 오줌발이 시원하질 않고, 나중에는 요도가 거의 막혀버리면 방광결석이 생깁니다.
왜 전립선비대증이 생겨나는지에 대해서는 의학계에서도 명확히 답변을못합니다.
그러나, 원인은 의외로 매우 단순합니다. 전립선이든 다른 부위이든 신체 어디나 염증은 생겨날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때문이든, 호르몬 불균형이든, 활성산소가 왕성해서든, 과음과 흡연을 비롯한 잘못된 식습관이든, 강한 스트레스 때문이든…이들은 서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염증을 키워나가는것이지 어느 한가지로 딱 잡아 얘기하기는 곤란합니다.
어쨋거나 초기에 신호를 줍니다.
오줌발이 시원하지 않고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게 하는 등…이 때에는 치료가 매우 간단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폴리페놀 성분을 충분히 섭취해주기만 해도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하여 면역시스템 자체 내에서 치료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개는그냥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별 통증도 없고, 먹고살기 바쁘기도 하고…
그런데, 오줌발이 약하고 가끔 속옷에 오즘이 잔뜩 묻거나 하면 기분 더럽습니다. 이것이 또다른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킵니다. 성욕도 급격히 감소시키고 나아가 삶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립니다.
사람들은 3기정도에 이르러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갑니다. 병원치료라는 게 수술이나 약물치료인데…약물치료 중 굉장히 무식한 방법이 항생제와 더불어 남성호르몬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전립선암에 걸려도 이걸 사용하는데요.
병을 고치기 위해 남성성을 차단한다??
유방암에 걸리면 여성호르몬차단제를 사용하고, 관절염이나 루푸스에 걸리면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것처럼 정말이지 기가 막힐 정도로 덜 떨어진 치료방법입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항암체료제도 "면역력을 키워주어 면역세포로 하여금을 암세포를 치료하게 해주는 약물" 쪽으로 부랴부랴 제약사들이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자~
그렇게 해서라도 치료가 제대로 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임시땜방식으로 치료를 하니 병은 어느 정도 낳게 하더라도 남자구실을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고맙니다.
전립선비대증이든, 전립선암이든…작은 염증에서 출발합니다.
설령 염증이 커지더라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혈관에 산소공급을 풍족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비타민과 미네랄, 폴리페놀입니다.
지속적으로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면역세포 기능이 살아나 저절로 치료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1~2기 정도의 전립선비대증은 남가새(트리뷸러스)와 구기자(고지베리) 에탄올 추출물과 여기에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적당히 섭취해주기만해도 다음 날 아침 바로 느낍니다. 수 십 가지 비싼 약재를 별 효용도 없는 추출법으로 해서 복용할 필요도없습니다.
몇 일만 복용해도 곧바로 반응이 옵니다.
고지베리
의료보험이 적용안되니 비싼 비용이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언젠가는 자연치료제도 보험 적용되는 날이 오겠지만, 울나라에선 보신정도로만 매우 잘못 인식되어 있으니 아주 먼 훗날이겠지요), 이런 방법들이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설픈 병원치료가 몸을 더욱 망가뜨려버리고 이것을 암으로 만들어줍니다. 3기정도 되면 수술과 자연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구요.
전립선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립선비대증에 비해 좀 더 시스템적으로 해주어야 할 뿐 치료원리는 같습니다. 혈관을 원활하게 해주고 면역세포 기능을 살리는...물론,병원 항암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당연히 빠르겠구…
중요한 것은 초기에 신호를 보내줄 때 잡아주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이걸 놓쳤더라도 가장 기본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치료에 나서야 합니다.
나이들어 자식들 잘 키워놓고 돈도 어느정도 벌어놓았는데, 이제 좀 인생을 즐겨야 함에도 이런 질병들이 삶의 질을 확 떨어뜨려버립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같은 조건이라도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돈 별로 없어도 병치레만 안하게 되면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커진다는 것이지요.
부디, 작은 실천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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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질병과 자연치유) |작성자 에코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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