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올라 질병치료효과



 

 

나이 지긋한 여성 카페 회원님 한 분이 카톡으로 문의해오셨습니다.

 

그라비올라모링가 추출물과 100% 다크초콜릿을 부지런히 먹으니한 달도 안되어 만성 고혈압 상태에서 이젠 저혈압이 될까봐 걱정이다...

 

만성 소화불량으로 음식을 제대로 못먹었는데도 죽어도 안빠지던 뱃살이, 2개월 정도 자연치료제와 더불어 장운동도 부지런히 하니 소화력도 좋아지고 평생 안빠지던 뱃살이 쏙 빠져 매우 기쁘고 좋다

 

나는 모링가랑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이젠 소화력도 개선되고 먹는 것도 어느 정도 먹는데도 살이 너무 빨리 빠지는 거 같아 걱정이다...그렇다고 이것들을 끊기는 싫고...

 

뭐 살 좀 찔 방법이 없겠느냐?

 

죽어도 혈압 안내려가고 죽어도 내장뱃살 안빠지는 분들이 들으면 열받을 소리이지요?

 

제가 답변 드렸습니다

 

"다시 살찌려면 탄수화물(밀가루단과일 등 당분이 풍부한 음식)과 동물성 지방음식 부지런히 드시면 됩니다.그러면다시 처음으로 돌아갈텐데요...

 

허리 꾸부정해질 정도로 매우 불편한 상태가 아니면 자연치료제 복용을 좀 줄이되차라리 가벼운 것이 낮지 않겠습니까?" 라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고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갔다는 건 그라비올라 추출물의 풍부한 산소공급으로 기존에 지질이 쌓여 막혀있던 혈관이 원활하게 뚫려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의미입니다

 

묵은 뱃살이 빠진다는 것은 역시 자연치료제의 풍부한 산소공급으로 지방을 태워주고 기초대사기능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뭐든 원인과 원리만 할면 매우 쉽습니다.

 

자꾸 되지도 않을 지방흡입술이니 호르몬주사니 또는 무슨 약물치료니...



 

 

 

어때요자연치료 해보니까 됩니까보입니까

 

회원님들로 부터 가장 많이 듣는 그라비올라모링가 등 자연치료제 효과는 "혈압은 매우 쉽게 떨어진다항암 후유증으로 식욕이 떨어져 음식을 거의 못먹다 시피 했는데 입맛을 찾았다

 

그 다음으로 좀 드물기는 하지만, "그라비올라 알코올추출물 부지런히 먹으니 더 이상 상 암이 전이는 안되고 있다", 

 

매우 희박하게는 "암수치가 정상으로 내려갔다."

 


암수치가 정상인 수준으로 내려간 것이 단순하게 그라비올라 등 몇 가지 자연치료 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훈련과 유산소운동가장 빠른 길은 병원항암치료와 병행...물론자연면역력 회복이 가장 중요...

 

아직긴가민가 하신 분들은 제대로 한 번 해보세요.


반드시 카페에 올려드린 추출방법을 제대로 익히셔서...


단순하게 그라비올라 잎을 차로 마시는 것은 약간의 건강효과 외에는 암치료 등 치명적인 질병치료는 어림도 없습니다.


 

고혈압이나 내장비만이야 상대적으로 다루기가 수월하더라도 수 십 년간 만들어진 암세포가 적당히 해서 스스로 물러가줍니까?

 

그렇다고 검증이 미흡한 대체요법은 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사이비들이 생각 보다 많습니다암걸린 환자와 가족들의 불안심리를 십분 활용해 돈벌고자 하는...저 자신은 사이비에 속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만...

 

 

부디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혈압이 너무 내려가고 살이 너무 빠져 걱정이다?? (질병과 자연치유) |작성자 에코


그라비올라는 단순하게 차로 끓여마시는 것은 질병 치료효과가 대단히 미흡합니다. 제대로 된 추춟  방법을 익혀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카페 방문하시면 해답이 나와있습니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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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젊고 생생하게 만드는 식품 6





오메가-3, 비타민C 등 풍부

몸이 피곤하면 눈 주위의 주름은 확 드러나고 피부는 칙칙하게 보이기 쉽다. 2013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크고 작은 주름살이 더 많아 보이며 눈이 부어있거나 피부가 늘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을 없애려면 잠을 충분히 자는 게 우선이지만 피곤해 보이는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다. 미국의 건강정보 잡지 '프리벤션'이 피부를 생생하게 만드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녹차=녹차는 피부를 위한 청춘의 샘과 같다. 연구에 의하면 녹차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사멸한 피부 세포를 재가동시켜 피부를 개선시킨다. 또 다른 연구에서 12주 동안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피부가 더 매끈해지고 더 탄력 있고 수분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녹차는 피부로의 혈류와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어=연어나 정어리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항염증 작용을 해 피부의 통증을 줄이고 피부를 더 매끈하게 하며 수분을 증가시킨다. 연어에 들어있는 카로티노이드 아스타잔틴은 피부 탄력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생선뿐만 아니라 호두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호두에는 피부로 가는 혈류를 향상시키는 마그네슘도 함유돼 있다.


시금치=시금치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콜라겐은 피부가 딱딱해지는 것을 막고 주름살을 없앤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는 또한 콜라겐을 약화시킬 수 있는 활성산소를 퇴치하기도 한다. 시금치를 비롯해 케일, 근대 등의 잎채소에는 수분도 풍부해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키고 안색을 좋게 만든다.

두부=피로에 지친 것 같은 축 처진 피부를 개선시키려면 두부처럼 콩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연구에 따르면 콩을 통해 아글리콘이라는 성분 40㎎을 섭취한 여성은 12주 만에 주름살과 딱딱해진 피부가 개선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물=연구에 의하면 몸속 수분을 잘 유지하면 피부를 탄력 있고 토실토실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서 막 내렸을 때 피곤하고 축 처져 보이는 이유는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더 젊고 신선하게 보이게 만든다”고 말한다.


키위=염증을 감소시키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키위와 같은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여성들은 주름살이 거의 없는 젊은 피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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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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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이란, 근골격계 발달에 필수…어떤 음식에 많나?




타우린이란 홍합, 굴, 낙지 등과 같은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우리 몸에서 근골격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타우린의 효능과 타우린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타우린의 효능은 다양하다. 우선 타우린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양을 증가시켜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안정시키며 심장근육이 원활하게 수축할 수 있게 한다.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타우린은 뇌 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뇌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치매 치료에 타우린이 도움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에 걸린 쥐가 타우린을 꾸준히 먹은 후 뇌 조직에서 기억력과 연관이 높은 신경세포가 활성화됐고, 알츠하이머 진행 시 나타나는 신경 염증이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타우린의 장점 중 하나는 많이 섭취해도 몸에 축적되거나 독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로 어패류에 많이 함유돼있다. 대표적인 음식은 주꾸미다. 

주꾸미는 100g당 1305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굴과 대게에도 풍부한 타우린이 들어 있다. 굴 100g에는 타우린 1130mg이 들어 있고, 대게 100g에는 타우린이 약 450㎎ 정도 들어있다. 

이외에 오징어, 홍합, 꼬막, 바지락, 새우 등에도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다. 타우린이 풍부한 생선으로는 아귀, 도미, 명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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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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