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 최고의 힐링푸드는?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 최고의 힐링푸드는?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가 있다.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푸드 테라피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스레 먹을 것부터 찾는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매콤한 맛을 내는 요리다.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먹고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 맵거나 단 음식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7가지는 버섯 단호박 사과 감 고등어 당근 무 등이다.

우리 선조는 봄무부터 겨울무까지중에서 건강에 이로운 무로 겨울무를 꼽았다. 겨울무에는 식이섬유, 비타민엽산 등 비타민,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한 무, 그리고 이런 영양소는 특히 잎에 많다

전문가들은 “매콤하면서 자극적인 음식과, 단 음식은 강하게 미각을 자극해 정서적 마취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 교수는 곧바로 “이같이 자극적인 음식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자극적인 음식의 마취제 역할이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지속되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스트레스 해소 음식 단호박은 속살이 노란 대표적인 옐로 푸드로 노란색의 정체는 ‘베타카로틴’으로 이것이 체내로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한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주어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으로 초콜릿·사탕 같은 단 음식을 찾기도 한다. 잠시 스트레스가 완화되지만 잠시 후 다시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져 점점 더 자주, 점점 더 많이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문제는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을 반복해 섭취하면 결국 비만·고지혈증·당뇨병 같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강 교수는 “실제 비만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스트레스가 계기가 되어 비만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해 위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빠른 속도로 혈당에 변화를 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따라서 혈당의 변화가 큰 단순 당질 식품, 즉 설탕이나 시럽이 듬뿍 들어 있는 간식과 캐러멜, , 사탕, 초콜릿은 되도록 멀리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거나 매운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급적 열량이 낮은 음식을 선택한다. 쉽게 말해, 단 음식을 먹더라도 초콜릿·아이스크림·청량음료 보다는 과일을 먹는 식이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도 기름지지 않으면서 담백한 메뉴를 고른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은 사과는 칼륨·비타민유기산·펙틴·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특히 칼륨은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매출하는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사과에 풍부한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길러주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동맥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만큼 심장병 등과 같은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은 감은 피부 미용과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CA,B까지 모두 갖고 있어, 비타민의 끝판왕이라고 불린다. 열매 뿐만 아니라 감잎에도 비타민C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내기 때문에 따뜻한 감잎차 한 잔이면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한 방에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찾는다면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이 답이 될 수 있다. 비타민C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기능을 높일 뿐 아니라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딸기·오렌지·레몬·고추··피망·브로콜리·키위·토마토·감자·양배추·시금치 같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러나 쉽게 산화되기 때문에 저장과 조리 및 가공법에 따라 파괴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짧은 시간에 조리하고 금속용기와의 접촉을 피한다. , 포도와 복숭아처럼 당분이 많은 것보다 수박·토마토·당근처럼 당분이 적은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는 줄이면서 비만에 대한 우려도 없다. 우유를 한 잔 마시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 아미노산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세로토닌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재료다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고등어에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푸른 생선인만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가 아주 풍부하다. 동맥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기르는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주어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만, 변비를 막아주며 암을 예방하는 웰빙·장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 같은 효능의 중심엔 ‘베타글루칸’이 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 또한 버섯은 90%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 및 치료에 유효하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즐겨먹는 버섯 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렌티난(다당류의 일종)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렌티난은 암 예방을 돕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며 항 바이러스효과를 나타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풀리는 식품 7가지도 중요하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무기질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체내에 비타민과 아연 같은 무기질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술과 카페인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술은 일시적으로 긴장을 이완시 켜주지만 알코올 성분이 부신을 자극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오히려 스트레스를 높인다. 음식을 먹을 때는 여러 번 씹어서 천천히 먹고 먹을 때는 틈틈이 쉬는 습관을 기른다. 전문가들은 “채소·과일·현미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가공식품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보다 근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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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병이란, 비만과 헷갈리는 내분비계 희귀병특징은?





4월 8일은 희귀질병인 쿠싱병을 알리는 날이다.



지난 8쿠싱병의 날을 맞아 희귀병의 일종인 '쿠싱병'이 화제다.

쿠싱병이란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병명은 최초 발견자인 미국의 하비 쿠싱(1869~1939)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뇌하수체는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각종 호르몬을 조절하는 곳이다. 이곳에 종양이 생기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분비되기 시작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응해 신체의 방어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다분비될 경우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골다공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뇌혈관 장애 등 심뇌혈관계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당질 코르티코이드를 복용해 쿠싱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부신피질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만성적으로 과다하게 분비돼 쿠싱병을 유발한다.

쿠싱병에 걸린 환자는 팔다리가 점점 가늘어지고 얼굴과 몸통에 살이 찌는 증상을 경험한다. 쿠싱병 환자는 비만 환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유난히 복부와 뒷덜미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버펄로 험프(Buffalo's hump)와 얼굴이 부풀어 오르는 월상안(Moon face) 증상을 보인다.

쿠싱병은 또한 얼굴이 붉고 피부가 얇은 것이 특징이며, 혈압의 상승과 혈당의 상승, 골다공증, 골절과 같은 신체 변화가 동반된다. 여성의 경우 월경 장애가 있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온몸에 잔털이 많이 나는 다모증, 여드름, 근력의 저하, 성욕 감퇴, 우울증, 과민성 등 심리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쿠싱병 환자들이 제대로 된 진단 및 치료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증상이 나타난 뒤 평균 4~5년에 이른다. 쿠싱병의 증상과 특징을 잘 몰라 병원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위해 신경내분비연구회는 지난해부터 매년 48일을 쿠싱병의 날로 정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하비 쿠싱 박사가 태어난 이날에는 세계적으로 쿠싱병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각종 행사가 벌어진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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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효소 파파인 판매






인간은 25세가 넘어가면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에서 자연 생성되는 호르몬과 효소 등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여 60세가 넘어가면 미량 생성됩니다. 

 

연세 드신 분들은 자주 체하거나 하는것은 소화효소 분비량이 매우 적어 단백질 등 고분자 성분을 잘 분해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과 같은 중증 환자들 또한 호르몬과 효소 분비가약화되어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원활한 소화흡수작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인 콩은 발효식품이 아니면중증 환자에게는 거의 소화흡수가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파야의 생과일에서 소량 추출되는 ‘파파인’과 파인애플에서 추출되는 ‘브로멜라인’은 최고의소화효소제로 손꼽히고 있으며, 대부분의소화제에 들어가는 물질입니다.

 

제가 여러 곳을 조사해보던 중 파파야농장에서 생산되는 천연효소제 ‘파파인(papain)을 구입할 수 있는 루트를 파악했습니다.

 

파파인의 효능은 카페 포스팅 글 [효소] 파파인(http://cafe.naver.com/pocusme/390) 참고하시면 되구요. 뭐 단백질 분해작용은 물론 암세포를 녹여버린다는기능도 있고…

 

 

파파야 농장에 주문생산 방식으로 공급받을수 있으며, 농장 직거래이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파파인 40% 액상’과 ‘파파인100% 파우더’ 2종류가 있으며  주문 후 10일 이내 생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재고로 액상과 파우더 합쳐 20킬로 정도는 늘 재고로 보유합니다.


20킬로 이상 대량 수요로 하시거나 도매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가격조정 가능합니다.


 

 

 

☞파파인 판매가격(항공특송비 포함)

 

 

주문량

20kg

10kg

5kg

1kg

파파인 40% 원액

50,000/kg

55,000/kg

60,000/kg

65,000

파파인 100% 파우더

120,000/kg

130,000/kg

150,000/kg

180,000

 

복용방법

 

·         40% 액상제품 : 10g * 식후 1 3(30 복용/1kg)

·         100% 파우더 : 3g(1티스푼) * 식후 1 3(3개월 복용/1kg)

암환자이면서 소화불량이신 분은 양을 2배 까지 늘리시면 됩니다.

 

고기나 생선 등에 뿌려 재운 후 다음 날 요리하면 매우 부드럽게 되어 소화흡수력을 높여줍니다.

 

알림사항

 

재고가 있는 경우 즉시 배송하나 주문 생산의 경우 7~10일 후 배송 가능배송 후 1주일 이내 도착(묶음 배송시 경비 디스카운트)

 

주문방법

 

원하시는 품목과 수량 그리고 연락처 및 받으실 곳 주소 아래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계좌번호 보내드립니다가급적 카톡 이용..

입금 확인 후 7일 이내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필리핀 (63) 915-692-6900,        (인터넷폰) 070-4764-8900

이메일 topskorea@gmail.com,     카카오톡 : topsmineral

시골지역이라 인터넷 폰 연결이 안좋으니 가급적 카카오톡 이용 부탁드립니다.

 


파파인 100% 파우더 분석결과지입니다.( 타업체들의 악용의 소지가 있어 주소 등 삭제)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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