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질환, 당신의 통증 원인은 '틀어진 척추'에 있다




운동 부족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척추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할수록 인대와 근육 같은 척추 주위 조직들이 과도한 힘을 받아 척추 변형과 요통, 디스크 질환 등을 자극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척추가 틀어진 경우에는 척추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

◆ 교정이 필요한 척추질환

↑ 척추사진

△ 척추 후만증 =청소년기의 척추가 뒤로 볼록한 후만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불량한 자세에 의한 자세성 후만증(Postural kyphosis)이다. 신장이 갑자기 친구들보다 커지면서 이들과 비슷해 보이려고 불량 자세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커진 유방을 조금이나마 작게 보이려고 가슴을 웅크리고, 등을 굽히기 때문에 불량한 자세가 된다. 이때의 후만증은 자세를 바로 함으로써 변형이 교정된다.

△ 퇴행성 요추 후만증 =골다공증과 노화에 따른 척추의 퇴행성 변화도 원인이지만, 등을 구부린 자세로 작업을 하는 농촌 지역의 중년 주부에게 불량한 자세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후만증을 퇴행성 요추부 후만증(lumbar degenerative kyphosis)이라고 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보행하면서 몸통이 점차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며 잘 걷지 못하게 된다.

△ 요통(허리통증) =허리가 아픈 원인은 워낙 다양하고 그 상태나 증상 또한 정의하기 힘들 정도로 많지만, 대부분 오래된 잘못된 자세습관,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근육 약화, 노화로 인한 근력약화 등이 요통 원인의 80~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원인들이 계속 방치됨으로써 몸이 전체적으로 건강한 때(이를테면 청장년시기)에는 견딜만 하지만 나이가 들며 근력과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되며 허리상태는 더욱 나빠진다.

△ 척추 디스크 =무거운 짐을 많이 들거나 평소 삐딱한 자세를 가지고 있거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등 디스크에 무리가 많이 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디스크 변성이 심하게 된다. 이러한 디스크의 변화는 목, 등, 허리 어느 곳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일자목(거북목 증후군) =일자목은 경추가 자연스러운 C자형 커브가 아닌 거북이 목처럼 변형된 것을 말한다.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책을 보거나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나타난다.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주고 목 뒷부분에 있는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게 되어 어깨 통증과 함께 등과 허리의 통증, 두통 등이 나타난다. 또한 일자목이 장기간 지속될수록 척추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 합병되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호전될 수 있지만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 골반뒤틀림 =골반 속에는 근육과 인대가 많아 골반뒤틀림이 있는 경우 인대나 근육이 손상될 확률이 높고, 척추변형까지 이어질 수 있어 교정이 필요하다. 다리 꼬기, 짝다리로 서기,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는 자세와 잘못된 운동습관과 자세 등으로 골반이 틀어지면 체형도 변형되고 상체와 항체의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겨 하체 부종과 하지정맥류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 척추를 바로 잡는 척추교정

척추 질환과 척추 변형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개인마다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환자와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된다.
척추교정은 경추, 흉추, 요추, 골반 등 전 척추의 구조적 이상을 진단하고 이를 정상적인 구조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자세교정운동요법, 교정요법 등 상태에 따라 복합적인 치료를 하게 된다.

틀어진 척추는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신체 내부 장기의 생리적 기능까지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에 따른 척추교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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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여성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 중 하나가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발병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검진과 더불어 더욱 정확한 검사 방법으로 검진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자.

작년에 없던 새로운 자궁경부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검사 결과에 이혼 위기를 맞은 주부 강씨.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전염된다는 인터넷 검색 결과를 보고 화병으로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다. 
결혼 후 그녀의 성관계 상대자는 오직 남편 한 사람뿐이었지만, 작년에 없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은 남편을 통해 감염된 것이 분명할 터, 외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남편은 펄쩍 뛰었지만 이미 시작된 의심은 끝없이 확대되고 마음은 점점 지옥이 되어갔다. 이처럼 우리가 아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구구한 풍문은 과연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은밀히 속삭이는 풍문이나 인터넷 지식 검색에서 볼 수 있는 함부로 풀어놓은 이야기들이 아닌, 전문가가 말하는 자궁경부암에 관한 진실들, 여성이라면 궁금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자궁경부암은 어떤 암인가?

자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자궁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몸 부분(체부)과 질로 연결되는 목 부분(경부)이 있고, 이 자궁의 목 부분인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암이 자궁경부암이다. 

성관계가 있는 여자만 걸린다는 자궁경부암은 일찍 성관계를 시작한 경우, 성관계를 한 사람이 여럿인 경우, 사회·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경우 발병 위험성이 증가하며 분만 횟수, 감염, 본인이나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도 원인 인자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자궁경부암은 문란한 성생활을 한 여성에게만 찾아오는 암일까?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HPV(Human Papilloma Virus), 우리말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임이 밝혀진 것은 1990년대에 이르러서다. 사람의 유두 모양을 한 바이러스는 1백여 개지만 생식기에서 발견되는 것은 40종, 이 중에서도 16, 18,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6, 68, 69, 73번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군에 속한다.

문란한 성생활이 자궁경부암의 원인?

문란한 성관계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된다는 풍문은 반은 맞고, 또 반은 틀리다. HPV 감염은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에 엮인 성경험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성 상대자가 많아지면 확률상 HPV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주 드물게 피부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지만, 일단 HPV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한 감염을 염두에 두는 것이 맞다. 남자의 성기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여성의 자궁경부 점막에 감염되어야만 암을 일으키게 된다. 감기 바이러스를 예로 들어 생각하면 쉽다. 
손에 묻은 감기 바이러스가 호흡기의 점막으로 옮겨진 뒤 사라질 수도 있고 외부적 조건이 맞으면 감기에 걸린다. HPV 또한 마찬가지다. 억울하게도 일단 남자가 어딘가에서 옮아온 HPV는 남자 자신의 몸엔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성관계로 자궁 경부에 옮겨진 HPV는 사라질 수도 있고 단순히 머물 수도 있으며, 또 자궁경부 표면에 뿌리를 내려 염증을 일으킬 경우도 있다. 더 진행되면 암 전 단계인 상피이형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다만 바이러스 감염 후 본격적인 암 진행까지 속도가 더딘 편이고 또 자연 치유되거나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백신으로 완벽한 예방이 가능한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나왔을 때 여성들은 환호했다. 암도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흥분하기도 했다. 그러나 비싼 가격과 여러 차례 접종해야 하는 부담, 무엇보다 성경험 전에 맞아야 한다는 단서가 꼬리표처럼 붙었다. 

이후 성경험과 관계없이 맞아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공식적으로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나이는 9세에서 26세 사이이며 백신을 접종해도 꾸준한 검진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백신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16번과 18번 두 개의 HPV에 관해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100% 완벽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그 두 개뿐인 것도 아니다. 콘돔을 사용해도 바이러스 접촉을 완벽하게 차단하진 못한다. 정기 검진이 국가적으로 광범위하게 시행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궁경부암 위험도 Check List

아래 질문 중 자신이 해당하는 것에 체크합니다. YES 쪽에 체크 표시가 많을수록 감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가까운 의원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상담 및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자궁경부암 정기 검진은 반드시 받아야 하나?

자궁경부암은 HPV 감염 이후에도 암 전 단계가 길고, 전 단계에선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므로 조기에 발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국가 검진은 보통 작은 솔로 자궁 경부를 문질러 육안으로 관찰하는 '세포진 검사'를 이용한다. 
그러나 세포진 검사는 정확성이 50%대에 불과하고 감염된 바이러스 정보를 알 수 없으므로 자궁경부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이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했음에도 갑작스러운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고 소송을 거는 일도 빈번히 발생한다. 
그러나 환자의 검진은 검사에 대한 문제점을 환자가 알고 동의한 것을 전제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들어 소송은 환자에게 별 소득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열세 번의 세포진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지만 자궁경부암에 걸린 미국의 30대 여가수는 기존 검사의 불합리함과 자궁경부암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리기 위해 재단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부정확한 검사가 만든 비극적 해프닝이 아직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고 섬세하게 내 자궁을 돌보는 방법은?

전문가들은 본격적 암 진행까지 비교적 긴 시간이 걸리는 자궁경부암의 특성상 정확한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존의 검사보다 더 정확하고 섬세한 검사로 평가받는 분자진단 기술의 HPV DNA 검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HPV DNA 검사란 자궁경부 세포 속에 있는 바이러스의 DNA를 엄청난 숫자로 늘려 종류와 양을 정확히 판별하는 최신 검사법이다. 매년 같은 날 검사한다면 1년간 내 몸속에 들어오거나 사라지는 바이러스를 모두 관리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세포진 검사를 비롯하여 정확도가 떨어지는 기존의 HPV DNA 검사를 받았다면, 앞서 말한 강씨가 겪은 것과 같은 황당한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다. 
분자진단 기술의 자궁경부암 HPV DNA 검사는 채취한 샘플을 함께 진단용 첨단기계에 넣어 분석하므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검사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완치율이 높아서 '착한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의 일이 되었을 땐 암세포에 착하다는 수식어를 붙이기는 힘들 터. 정확한 정보를 위해 좀 더 신경 쓴 정기 검진으로 내 몸을 돌볼 필요가 있다.

기획_정미경 기자 | 진행_유채원(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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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의 효능

비타민 2015. 4. 27. 12:04 |

비타민 D 효능

              


 

비타민 D란 무엇인가?

비타민 D(Vitamin D)는 지용성으로 분류되는 비타민의 일종이다. 비타민 D는 비타민D2와 비타민 D3로 나뉜다. 비타민 D2는 식물에, D3는 동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D3가 사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타민D는 지방에 융해되는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 데 기여하며 또한 부갑상선에서 생산되는 파라토르몬(Parathormon) 과 칼시토닌(Calcitonin)과 협동으로 칼슘을 알맞게 골수로 운반하여 뼈대가 제모양으로 크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D는 화학적 구조로 볼 때 비타민 D2(에르고칼시페롤, Ergocalciferol])와 D3(콜레칼시페롤,Cholecalciferol)로 나누어지지만 그들의 형성과정은 거의 비슷하다. 다시 말해 피부에서 7-Dehydrochorsterin이 태양의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가 형성된다.

 

때문에 태양 광선이 비타민 D의 합성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며, 태양을 아주 적게 쐬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를테면 광부)은 비타민 D의 결핍에 주의하여야 한다.

 

 

비타민 D의 기능은?

 

01. 칼슘 대사

좁은 범위에서 혈중 칼슘 수치가 유지되는 것은 골 성장과 골밀도 유지, 그리고 신경계의 정상적 기능을 위해 지극히 중요하다.

 

02. 비타민 D 내분비계

비타민 D3가 일단 식이를 통해서든 피부를 통해서든 순환으로 들어오게 되면 비타민 D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간으로 운반된다.

 

 

03. 골다공증 Osteoporosis

의학적 데이터에 의하면 비타민 D의 400-800 IU 공급은 노인에서 골 손실과 골절율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중위도에 사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한다.

 

비타민 D 보충은 호르몬 대체 치료 또는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한 의학적 치료에 보조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임상실험에서 하루 25㎍(1000 IU)의 비타민 D를 추가한 경우 1년 후에 요추 골밀도가 의미있게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비타민 D 공급이 건강을 보존하는데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칼슘 (하루 1000-1500 mg) 섭취가 있어야 한다.

 

비타민 D의 결핍증은?

비타민 D의 결핍은 뼈의 성장에 커다란 장애를 초래한다.이에 따른 대표적 질병으로는 후천성 구루병, 현기증이 있다. 반대로 비타민 D를 과다 섭취할 경우엔 간에 축적 되어 고캴슘혈증, 식욕 부진등의 여러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01. 구루병 Rickets

영아와 소아에서 지속되는 비타민 D 결핍은 구루병으로 알려진 상태를 초래한다. 구루병은 뼈의 광물화가 실패하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자라는 뼈는 구루병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다.

뼈의 성장판은 계속 자라지만 광물화가 없는 상태에서 체중을 부하하는 사지(팔과 다리)가 구부러진다.

 

구루병의 치료는 적당한 칼슘과 인을 제공하는 식이와 비타민 D 또는 칼시트리올 보충을 포함하며 장래 비타민 D 결핍 예방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02. 뼈연화증 Osteomalacia

성인의 뼈는 더 이상 자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환이 지속되는 상태에 있다. 뼈는 동적인 조직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계속 재형성되고 있다.

재형성 과정은 각각 뼈파괴세포와 뼈모세포라고 불리는 뼈 세포의 작용을 통한 무기질제거과 재무기질화를 말한다.

 

오랜 비타민 D 결핍 상태의 성인에서 아교질 뼈 기질은 보존되지만 뼈 광물은 정상적인 뼈 전환에 따라 지속적으로 손실되어 뼈 통증과 뼈연화증(osteomalacia)을 초래한다.

 

03. 세포간 상호작용 부재 탓으로 암 전이

유전적 변이가 암이 발생하는 초기단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기존의 발암 모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암 발생 메커니즘 모델이 제시됐다.

 

낮은 비타민D 및 칼슘 수치가 세포들 사이의 상호작용(communication) 부재를 유발하고, 이것이 암의 발생을 유발하는 중요한 한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한다.

 

충분한 수준의 비타민D 수치를 유지할 경우 암이 발생하는 과정의 상당부분을 사전에 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즉, 비타민D가 비타민D 수용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종양 내부에서 세포간 연결을 복구시켜 발암 초기단계를 차단할 수 있으리라는 것.

 

의학적 효능 Medical Benefits

01.   소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고 항상성 유지를 조절

 

02.   심장과 근육의 수축성 촉진, 심근층 개선 효과로 혈압의 적정화 유지

 

03.   에스트로겐과 같은 면역조절 호르몬 유사 작용

 

04.   갑상선기능을 돕고, 정상적인 혈전을 생성

 

05.   골다공증, 저칼슘 혈증치료에 이용

 

06.   흉선과 편도선 및 말초혈관의 임파구세포를 활성화.

 

07.   악성 흑색종과 직장 암세포의 분화를 억제시켜 항암 효과

                          

비타민 D의 적정 섭취량은?

비타민 D의 경우는 최저 필요량에 관한 연구가 부족하고, 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연구가 거의 없으며, 햇빛에 의해 합성되므로 섭취 권장량을 설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영아의 경우 생후 9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비타민 D를 보유하고 태어난다.

암을 예방하는 수준은 2000 IU 이상의 섭취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비타민 D의 공급원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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