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Zingiber)의 효능
생강 Zingiber
생강과의 다년생식물
학명 : Zingiber officinale Rosc
별명 : 새앙, 건강[乾薑: 말린 뿌리], 백강[白薑], 균강[均薑]
생강 뿌리 줄기의 코르크층을 강피[薑皮: 본초도경(本草圖經)], 생강피[生薑皮: 식료본초(食療本草)], 생강의[牲薑衣: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등으로 부른다.
생강속은 동아시아, 인도, 말레이시아에 약 5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생강속에 양하, 생강이 재배되고 있으며 꽃생강속에 꽃생강 재배되고 있고, 꽃양하속에 꽃양하가 남부지방 섬의 숲 밑에 자생하고 있다.
생강의 높이는 40~100cm 가량이고 근경인 뿌리 줄기는 약간 납작한 원형으로 가로 뻗은 다육질이며 뿌리 줄기는 덩이져서 분지되어 있으며 노란색을 띠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매운맛과 자극적인 기미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2개로 갈라져 있으며 잎자루는 없고 긴 잎집이 줄기를 둘러싸고 있다. 잎몸은 선모양 피침형으로 길이는 15~20cm이고 너비는 약 2cm 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진 모양이며 기부는 좁고 반들반들하며 털이 없다.
꽃은 담황색이고 이삭화서는 조밀하고 길이 7cm 가량이며7~9월에 꽃이 피나 재배한 것은 거의 개화하지 않는다. 결실기는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이다. 삭과는 3쪽으로 갈라지며 종자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재배를 하여 수확한다.
생강을 건조시킨 것을 한방에서는 <건강>이라 부르며, 주 효능으로서는 구토를 멈추게 하며, 가래를 없애고, 기를 내리며, 수종을 없애는 외에 발한, 해열, 해독, 건위작용 등 다양하다.
다른 생약과 배합하여 방향성건위제, 식욕증진, 신진대사기능촉진, 구토를 진정시키며, 코막힘, 오한, 발열에 이용된다.
소염진통작용도 있고, 생강즙과 토란을 으깬 것에 밀가루를 섞어 관절염, 늑간신경통 등에 외용한다. 또한 고기나 생선의 해독작용이 있다고 한다. 그밖에 차멀미를 예방하고[작은 스푼 약 1/2 생강 분말을 물로 마신다], 혈액점도를 낮추는 등의 약효가 있다.]
기력을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키며 냉한 것과 풍을 제거시키고 해독, 소염작용을 하며 치통의 약취를 제거하고 통증을 멎게 하며 습양(濕痒)을 가라앉힌다.
채취는 가을에, 생강의 뿌리줄기를 파내어 깨끗이 씻은 후 겉면의 코르크층을 깍아내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 줄기(건강, 포강): 뿌리 줄기를 나무통에 넣고 물을 넣은 다음 저어서 겉껍질을 벗긴다. 물을 짜내고5% 석회수를 뿌리 줄기의 겉면에 묻힌다. 이것을 얇게 펴서 햇볕에 말린다. 햇볕에 10일 동안 말린 다음60~70℃에서 5시간 말리는 방법도 있다.
생강의 민간요법
01. 풍습통, 허리 및 다리 통증
임상보고에 의하면 신선한 생강을 주사액으로 투여한 결과 풍습통의 치료 유효율은 92.5%였다. 풍습성 관절염 38차례를 치료한 결과 치유 14건, 현효 15건, 유효 6건으로 나타났다. 유효 예에서는 주사 후 동통이 경감되거나 소실되고 관절의 부종도 소퇴되거나 호전되었고 관절 기능도 회복되거나 개선 되었다.
또한 소아마비증에 시험 사용한 결과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그외에 생강과 호마유(胡麻油)로 만든 생강유(生薑油)를 혈위 주사하면 풍습통이나 족요통(足腰痛)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었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02. 위, 십이지장궤양
생강을 복용하면 동통을 경감시키거나 소실시킬 뿐만 아니라 신물을 토하는 증상이나 기아감도 호전되었으며 변비와 흑변이 정상이 되었고 식욕도 증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근치되지 않고 많이 재발하였으며 일부 환자에게서는 비교적 장기간 위의 폐색감이 남았다.
용법 : 신선한 생강 50g을 깨끗이 씻어서 분쇄한 후 물 300ml를 넣고 30분간 달여 1일 3회씩, 이틀 동안에 모두 복용한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03. 신장병
신장병이 심하여 몸이 무겁고 물 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허리가 차고 겉으로 보기엔 수상(水狀)이지만 도리어 목이 마르지 않고 소변은 잘 나오며 음식도 예전처럼 먹고 병이 하초에 속하며 허리 밑이 차고 아프며 복부가 5000돈(18,750g)을 갖고 있는 것처럼 무거운 경우.
용법 : 감초, 백출 각 74g, 건강, 복령 각 148g에 물 5되를 넣고 3되로 졸아들게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금궤요략(金匱要略), 건강영출탕(乾薑苓朮湯)]
주요성분 Chemical Compositions
뿌리 줄기에 정유가 1~3% 들어있다. 정유에는 진기베린(zingiberene), 진기베롤(zingiberol), 파르네솔(farnesol), α-펠란드렌(phellandrene), 캄펜(camphene), 펠라르곤알데히드, 시네올(cineol), 베타비사볼렌(β-bisabolene), α-피넨(α-pinene), 유카리프롤 C10 H18 O, 리날룰(linalool), α-보르네올(borneol), 파르네센(parnecene) 등이 있다.
성분명 | 함량 | 의학적 효능 | ||||||||||||||||||||||||||||||||||||||||||
진기베렌 Zingiberene | 30.3% | 세스키테르펜. 01. 항산화작용으로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준다.02. 혈전을 녹여 혈행을 개선함으로써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개선한다. 03. 간기능을 강화하여 독성물질을 중화한다. | ||||||||||||||||||||||||||||||||||||||||||
베타비사볼렌 β‐bisabolene | 7.20 | 강력한 항산화, 항염, 항균작용, 항콜레스테롤, 항고지혈증 | ||||||||||||||||||||||||||||||||||||||||||
베타 세스키펠란드렌 β‐sesquiphellandrene | 6.6% | 01. 항산화, 항염, 항균, 항암작용. 종양침투 억제 및 항전이 효과 02. 혈중중성지방의 수출를 높이고 간 효소수치 농도를 낮추는 등 간 기능 보호역할 | ||||||||||||||||||||||||||||||||||||||||||
게르마크렌 Germacrene‐D | 4.2% |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s) 항산화, 항콜레스테롤, 항균, 항말라리아, 항암작용 | ||||||||||||||||||||||||||||||||||||||||||
감마 카디넨 δ‐cadinene | 3.5% |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s) 항산화, 항콜레스테롤, 항균, 항말라리아, 항암작용 | ||||||||||||||||||||||||||||||||||||||||||
커큐멘 α‐curcumene | 11% | 01. 이담작용, 간기능 보호 기능으로 간장질환 개선 02. 항콜레스테롤, 고혈압 및 동맥경화, 고지혈증 개선 | ||||||||||||||||||||||||||||||||||||||||||
파르네솔 farnesol | 5.6% | 01. 혈장콜레스테롤을 낮추어 DNA 손상을 막고, 간암세포주에서 암세포 증식을 막고 세포자살 유도 02. 대부분의 암세포주에서 NF-kB신호체계를 차단함으로써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사멸 유도 | ||||||||||||||||||||||||||||||||||||||||||
Geranial | 4.4% | 01. 살균성과 피부 재생효과, 강력한 항암작용 02. 간암세포주에서 RohA유전자의 활성화를 차단함으로써 세포자살 유도 02 NF-kB , COX-2 cyclin 암종양촉진 유전자를 차단하여 암증식 억제 | ||||||||||||||||||||||||||||||||||||||||||
베타 엘레멘 β‐elemene | 2.4% | 01. 뇌암, 후두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대장암,난소암, 피부암, 위암 등 대부분의 종양억제효과 02. 시스플라틴(cisplatin), 독세탁셀(docetaxel) 그리고 생강 Zingiber 생강과의 다년생식물
학명 : Zingiber officinale Rosc 별명 : 새앙, 건강[乾薑: 말린 뿌리], 백강[白薑], 균강[均薑]
생강 뿌리 줄기의 코르크층을 강피[薑皮: 본초도경(本草圖經)], 생강피[生薑皮: 식료본초(食療本草)], 생강의[牲薑衣: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등으로 부른다.
생강속은 동아시아, 인도, 말레이시아에 약 5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생강속에 양하, 생강이 재배되고 있으며 꽃생강속에 꽃생강 재배되고 있고, 꽃양하속에 꽃양하가 남부지방 섬의 숲 밑에 자생하고 있다.
생강의 높이는 40~100cm 가량이고 근경인 뿌리 줄기는 약간 납작한 원형으로 가로 뻗은 다육질이며 뿌리 줄기는 덩이져서 분지되어 있으며 노란색을 띠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매운맛과 자극적인 기미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2개로 갈라져 있으며 잎자루는 없고 긴 잎집이 줄기를 둘러싸고 있다. 잎몸은 선모양 피침형으로 길이는 15~20cm이고 너비는 약 2cm 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진 모양이며 기부는 좁고 반들반들하며 털이 없다.
꽃은 담황색이고 이삭화서는 조밀하고 길이 7cm 가량이며7~9월에 꽃이 피나 재배한 것은 거의 개화하지 않는다. 결실기는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이다. 삭과는 3쪽으로 갈라지며 종자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재배를 하여 수확한다.
생강을 건조시킨 것을 한방에서는 <건강>이라 부르며, 주 효능으로서는 구토를 멈추게 하며, 가래를 없애고, 기를 내리며, 수종을 없애는 외에 발한, 해열, 해독, 건위작용 등 다양하다.
다른 생약과 배합하여 방향성건위제, 식욕증진, 신진대사기능촉진, 구토를 진정시키며, 코막힘, 오한, 발열에 이용된다.
소염진통작용도 있고, 생강즙과 토란을 으깬 것에 밀가루를 섞어 관절염, 늑간신경통 등에 외용한다. 또한 고기나 생선의 해독작용이 있다고 한다. 그밖에 차멀미를 예방하고[작은 스푼 약 1/2 생강 분말을 물로 마신다], 혈액점도를 낮추는 등의 약효가 있다.]
기력을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키며 냉한 것과 풍을 제거시키고 해독, 소염작용을 하며 치통의 약취를 제거하고 통증을 멎게 하며 습양(濕痒)을 가라앉힌다.
채취는 가을에, 생강의 뿌리줄기를 파내어 깨끗이 씻은 후 겉면의 코르크층을 깍아내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 줄기(건강, 포강): 뿌리 줄기를 나무통에 넣고 물을 넣은 다음 저어서 겉껍질을 벗긴다. 물을 짜내고5% 석회수를 뿌리 줄기의 겉면에 묻힌다. 이것을 얇게 펴서 햇볕에 말린다. 햇볕에 10일 동안 말린 다음60~70℃에서 5시간 말리는 방법도 있다.
생강의 민간요법 01. 풍습통, 허리 및 다리 통증 임상보고에 의하면 신선한 생강을 주사액으로 투여한 결과 풍습통의 치료 유효율은 92.5%였다. 풍습성 관절염 38차례를 치료한 결과 치유 14건, 현효 15건, 유효 6건으로 나타났다. 유효 예에서는 주사 후 동통이 경감되거나 소실되고 관절의 부종도 소퇴되거나 호전되었고 관절 기능도 회복되거나 개선 되었다.
또한 소아마비증에 시험 사용한 결과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그외에 생강과 호마유(胡麻油)로 만든 생강유(生薑油)를 혈위 주사하면 풍습통이나 족요통(足腰痛)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었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02. 위, 십이지장궤양 생강을 복용하면 동통을 경감시키거나 소실시킬 뿐만 아니라 신물을 토하는 증상이나 기아감도 호전되었으며 변비와 흑변이 정상이 되었고 식욕도 증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근치되지 않고 많이 재발하였으며 일부 환자에게서는 비교적 장기간 위의 폐색감이 남았다.
용법 : 신선한 생강 50g을 깨끗이 씻어서 분쇄한 후 물 300ml를 넣고 30분간 달여 1일 3회씩, 이틀 동안에 모두 복용한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03. 신장병 신장병이 심하여 몸이 무겁고 물 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허리가 차고 겉으로 보기엔 수상(水狀)이지만 도리어 목이 마르지 않고 소변은 잘 나오며 음식도 예전처럼 먹고 병이 하초에 속하며 허리 밑이 차고 아프며 복부가 5000돈(18,750g)을 갖고 있는 것처럼 무거운 경우. 용법 : 감초, 백출 각 74g, 건강, 복령 각 148g에 물 5되를 넣고 3되로 졸아들게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금궤요략(金匱要略), 건강영출탕(乾薑苓朮湯)]
주요성분 Chemical Compositions 뿌리 줄기에 정유가 1~3% 들어있다. 정유에는 진기베린(zingiberene), 진기베롤(zingiberol), 파르네솔(farnesol), α-펠란드렌(phellandrene), 캄펜(camphene), 펠라르곤알데히드, 시네올(cineol), 베타비사볼렌(β-bisabolene), α-피넨(α-pinene), 유카리프롤 C10 H18 O, 리날룰(linalool), α-보르네올(borneol), 파르네센(parnecene) 등이 있다.
ü 자료출처 : COMPARATIVE CHEMICAL COMPOSITION AND ANTIMICROBIAL ACTIVITY
약리작용 : 뿌리 줄기즙과 진게론을 동물에게 먹일 때 위점막을 자극하여 반사적으로 혈압을 높이며 위액을 빨리 나오게 한다. 생강즙은 타액 중의 효소인 디아스타아제의 활성을 높인다. 진게론과 쇼가올은 티푸스균, 콜레라균에 센 살균작용이 있다. 물 추출액은 개에게서 황산구리에 의한 게우기를 멈추지만 아토로핀에 의한 게우기는 멈추지 못한다.
동의치료에서는 찬 기운을 내보내며 게우기를 멈추고 가래를 내보내는 효과가 있어 추위로 인한 머리 아픔, 게우기, 위가 차고 배가 아픈 데, 기침 등에 쓴다. 또한 방향성 건위약, 입맛을 돋우는 약으로 신진대기능을 촉진한다. 생강은 건강보다 건위 및 게움멎이 효과가 세다.
항응혈작용 덴마크의 오덴세대학지역보건연구소의 스리버스터바는 시험관 및 쥐의 대동맥으로 생강이 강력한 항응혈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혈전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마늘이나 양파보다도 강한 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혈전형성의 최초단계에서, 혈소판의 응집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인 물질 크롬복세인이 혈액세포로 합성되는 것을, 생강은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에 관해 코넬대학연구자들은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항응혈물질은 진기베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이것은 강력한 항혈전화합물인 아스피린과 놀랄정도로 매우 흡사한 화학구조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항암작용 생강 에탄올 추출물을 섬유아세포주(L929) 및 자궁암세포주(HeLa)에 투여하여 이들 세포에 대한 세포독성을 측정한 결과, 최대 101.0 μg/mL 농도에서 섬유아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였으며 인간 자궁암 세포주에 대해서는 훨씬 낮은 농도인 33.78 μg/mL 농도에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것은 생강에 항암물질로 알려진 베타엘레멘(β‐elemene), 제롬본(zerumbone), 네롤리돌(nelolidole)등과 같세스키테르펜류의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바, 이들 성분들이 암세포에 대해 세포독성을 나타낸 것으로 천연 항암억제제로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ü 관련논문 : Antimicrobial and Cytotoxic Activities of Zingiber officinalis Extracts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Louisiana State University and Agricultural and Mechanical College)의 생강의항암효과 연구에서, 생강오일이 유방암세포주(MDA-MB-231 Cells)에서 종양촉진유전자(TNF, NFK-B, AP-1, COX-2, iNOS, P38MARK, HIF, VEGF) 등의 활성을 차단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aspase-3)는 활성화시켜 하여 암세포의 성장과 혈관신생, 전이를 모두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타났다.
일반적으로 합성항암제는 암치료 후유증-탈모, 구토, 백혈구 감소-이 심하고, 약물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들이 위협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생강오일은 이들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면역시스템을 강화시켜 백혈구를 늘려주는 강점이 있다.
특히, 종양이 약물에 내성이 생겨 더 강한 기세로 혈관을 새로 만들어 커지기 시작하면 수술이 아니면 먁물치료로는 손을 쓸 수가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다행스럽게도 천연 항암치료제들은 약물 내성도 적어 신생혈관을 억제해주는 물질이 광범위하게 분포해있다. 생강은 그 중의 하나로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면역시스템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천연항암제이다.
ü 관련논문 : 생강오일의 유방암 억제효과. INHIBITORY ACTIVITY OF GINGER OIL AGAINST BREAST CANCER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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